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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천안지청, 지역사회 기부 동참

천안시복지재단과 취약계층 지원위한 복지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16년09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지청장 차맹기)은 8월30일 오전 11시20분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 대회의실에서 (재)천안시복지재단, (사)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무부법사랑위원천안아산지역연합회와 사회적 취약계층 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지역사회 기부와 나눔 문화 확산 참여 ▷모금사업 및 사회공헌활동 협력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범죄피해 예방 및 구제 ▷갱생보호대상자 원호 및 지원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협력을 위한 첫 걸음으로 차맹기 지청장이 정기기부약정서를 재단에 전달하고 이어서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 직원들도 함께 기부참여를 하기로 했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범죄피해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출소이후 기거 및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대상, 보호관찰대상으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대상에게 신속히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차맹기 지청장은 “범죄피해자에게 그동안 법률적 문제에 대한 지원밖에는 할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오늘 협약을 통해 긴급 생계지원을 비롯한 경제적 지원과 의료지원, 정서지원을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게 됐다”며, “이런 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재단에 우리도 함께 동참해 나눔 문화를 함께 정착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은수 이사장은 “정말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자 가족들에게 상실감과 어려움을 딛고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의 끈을 우리 복지재단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며 “사회적 안전망을 갖추는데 재단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3월 개소해 천안지역에서 나눔 문화 조성, 모금,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의 위기가정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대한 민간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범죄피해로 인한 이차적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천안시의회도 천안복지재단에 대한 정기 후원을 약정하고 나섰다.
8월31일 천안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천안시의회(의장 전종한)의 천안복지재단에 대한 정기 후원 약정식이 열렸다. 약정에 따라 천안시의회 의원들은 5000원부터 5만원까지 희망하는 금액을 천안복지재단에 매달 후원할 예정이다.

전종한 의장은 “천안복지재단 후원 사업이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는 천안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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