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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사랑의 집에 1백만원 기탁

등록일 2002년12월1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임춘자)는 지난 6일(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1백만원을 구룡동 사랑의 집(원장 윤경순)에 전달했다. 매 분기별 1백50만원의 성금이 대전?충남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고 있으나 44명의 위원중 36명이 대전지역인 관계로 그동안 대전 관내로 대부분의 성금이 쓰여졌던 바, 김중애 천안위원의 적극적인 주장으로 충남에 오게 된 것. 나머지 50만원은 대전 신탄진의 신애원에 전달됐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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