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일 병원 송원홀에서 개원 34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열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끊임없는 자기혁신으로 환자에게 감동의 기억을 선사하는 병원, 자랑스러운 병원,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는 병원을 이뤄 34년 고객사랑에 보답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