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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말연시 사랑의 손길 이어져 ‘훈훈’

등록일 2016년01월0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지부장 박주표)는 12월30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남상필)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kg들이 50포대(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대유위니아(대표이사 박성관)는 12월30일 복기왕 아산시장을 찾아 ‘희망201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100여 만원을  전달했다. 대유위니아는 지난해에도 2300여 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고, 지난 9월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에 제습기 100대(4190여 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동원금속㈜ 아산공장(대표 이은우) 노동조합(조합장 강춘호)은 12월30일 쌀, 라면, 화장지 등 512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장애인생활시설 등 4개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아산시가정·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수영, 정성미)는 12월30일 아산시를 찾아 라면 120박스, 휴지 120롤 등 모두 3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온양6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철우?김영희)는 12월31일 지역의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가정 등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3가구에 연탄 1200장을 방문해 전달했다.

▶한일이화 아산공장(공장장 구명해)과 노동조합(위원장 오세봉)은 12월30일 신창면(면장 정병우)를 찾아 임직원들이 200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직접 난방용 전기장판 15개를 구입해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

▶신창면 아산성우하이텍(공장장 김종범)은 12월30일 신창면사무소를 찾아 임직원 700여 명이 일일호프로 마련한 수익금 50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영인면 에이제이㈜ 직원들은 12월29일 저소득층 2가구에 사랑의 땔감 6톤을 지원했다. 에이제이는 직원 15명이 참여해 직접 땔감을 나르며 겨울철 추위에 어려움을 겪을 어르신들의 가정에 전달했다.

▶아산시 둔포면 소재 ㈜상진(대표 박종서)은 12월29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고영선)에 후원금 421만원을 기부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투병 중인 시 직원 5명에게 12월30일 시장실에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격려금은 재직 중인 직원 4명에게 직접 전달하고, 휴직 중인 직원 1명 은 부서장을 통해 전달 할 예정이다.

▶오비맥주㈜(지점장 김민식)는 12월28일 아산시 방축동에 위치한 오비맥주 아산물류센터(지점장 김민식)에서 라면 4362개(200만원 상당)를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에 전달했다.

▶영인면 청소년지도협의회(위원장 변환경)는 12월28일 쌀·라면 등 생필품 73만원 상당을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불교대학(대학장 송운스님)은 12월29일 복기왕 아산시장을 찾아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온양온천역 풍물5일장 상인회(회장 조신구)는 130만원의 성금을 모아 아산시에 60만원, 온양2동에 60만원, 환희애육원에 1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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