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지난 5일(토) 오후2시 신부동 야우리 광장에서 열렸다. 구세군은 오는 24일(목) 자정까지 올해 모금 목표액 1억70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한 모금 릴레이를 이어 갈 계획이다. <이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