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은 가을을 맞아 자매마을과 소외계층을 찾아 사랑은 더하고 온정은 나누는 '가을 힐링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원들은 지난 달 부터 아산 탕정면 호산3리 등 본격적인 가을 수확으로 일손이 부족한 40개 자매농촌마을을 찾아 농사일을 거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