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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수첩 제작

중3, 일반고 학생 대상, 수능이후 배부 예정

등록일 2015년10월1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남교육청이 제작·배부할 ‘일하는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수첩’.

충남도교육청은 현장실습 학생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찾고 책임을 다하는 ‘일하는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수첩’을 제작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7교 1만7300명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청소년의 30% 이상이 아르바이트를 경험했거나 하고 있는 것으로 집게 됐으며, 충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학년의 경우 취업률이 50%이상을 차지하면서 청소년의 근로권리 보호 정책 및 근로권리찾기 교육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노동인권수첩은 ▷알바의 권리를 찾아서 ▷청소년 노동 문답풀이 ▷권리 찾기 길잡이와 도우미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 지침이 소개 등의 내용을 카툰으로 구현해 이해가 용이하도록 제작했다.
아르바이트 청소년을 위해 중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들에게 알바수첩을 학년말에 배부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상담기능을 추가한 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모든 청소년에게 보급하고 찾아가는 권로권리 교육, 근로권리 교육 교사 전문 강사진 양성 등 청소년 근로권리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허 윤 미래인재과장은 “청소년기의 아르바이트도 비정규직 직업인으로서 마땅히 보호받아야한다”며 “자신의 권리를 찾고 책임을 다하는 건전한 직업인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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