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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 파출소 개소, 2만3000명 치안 책임

등록일 2015년06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경찰서는 5월29일 오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장재파출소에서 김양제 충남지방경찰청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영범 아산시부시장, 유기준 아산시의회의장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재파출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김양제 충남지방경찰청장의 치사와 이명수 국회의원, 김영복 아산시부시장, 유기준 아산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현판식과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장재파출소는 2억9000여 만원의 사업비로 1034㎡ 대지에 건축 총면적 19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해 경찰관 9명이 주민 2만3000명의 치안을 책임지게 된다. 

윤중섭 서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치안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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