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27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를 찾아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헌혈증 1004장을 기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월을 헌혈캠페인의 달로 정하고, 천안과 아산의 임직원 1004명이 참여해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