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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로 읽는 고전인문학 프로그램

천안시중앙도서관, 18일부터 ‘고전의 향기, 인문학의 향기’ 진행

등록일 2014년11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중앙도서관(관장 최병돈)은 오는 18일~28일(금)까지 주 2회씩(화·금) 총 4회에 걸쳐 인문학 강연 ‘고전의 향기, 인문학의 향기’를 운영한다. 천안시정보교육원 중앙도서관(관장 최병돈)은 오는 18일~28일(금)까지 주 2회씩(화·금) 총 4회에 걸쳐 인문학 강연 ‘고전의 향기, 인문학의 향기’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지난 10월 성황리에 진행된 2014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에 이은 강연으로 나라별 고전문학을 매개로 인간탐구 및 공감능력을 배양해 이웃에 대해 이해하는 시민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한국, 중국, 러시아 고전 속 인문학에 쉽게 접근해보고 문학을 통한 치유와 소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제1강(한국고전)은 18일(화) 오전 10시 ‘e-시대에 다시보는 춘향이와 이몽룡’을 주제로 우리나라 대표 고전인 ‘춘향전’을 현대의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한 사례와 고전이 현대문화로 다시쓰게 된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우리고전의 변화와 소중함에 대해 접근해보는 시간이다.
제2강(중국고전, 11월21일)은 ‘삼국지, 난세 속 인물 다시보기’를 주제로 중국 대표 고전인 ‘삼국지’를 통해 중국의 역사, 문화, 유적에 대해 살펴보고 영웅 리더십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경향을 반영해 등장인물의 리더십에 대해 알아본다.
11월25일 열리는 제3강(러시아고전)에서는 ‘도스토예프스키와 인문학 토크(Talk)’를 주제로 러시아 대표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의 고전문학작품(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등)을 감상해보고 러시아의 문화, 역사를 배우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제4강(문학을 통한 치유와 소통, 11월28일)은 ‘인문학 여행 : 치유 그리고 소통의 美’를 주제로 마음을 닫은 자녀와 문학을 통해 소통하는 법과 문학을 통해 스스로 치유받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늘 (화·11일)부터 17일(월)까지 일주일간 회당 40명씩(중복참여가능) 총 16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cheonan.go.kr)와 방문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최병돈 관장은 “각 나라의 문학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인문학 강연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문학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인문학의 유익함과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가문의: 중앙도서관 사서팀(☎041-521-3779)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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