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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배방 북수지구 주거용지 매각

연면적 2082.7㎡ 규모, 공개경쟁입찰 방식

등록일 2014년04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지사장 윤석근)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배방 북수지구 공사 환지토지인 주거용지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주거용지 배방읍 북수리 1298번지 294.5㎡를 비롯한 총 8필지 2082.7㎡이며 대상 토지 예정가격은 ㎡당 최저 71만5100원부터 최고 97만2930원 이다.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입찰기간은 4월17일~23일까지이며 24일 낙찰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배방 북수지구는 수도권전철 배방역의 역세권으로 국도 21호선(아산-천안)과 접해 있으며 인근에 삼성전자와 탕정 디스플레이 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다. 아산지역의 활발한 인구 유입과 함께 상권이 갖춰진 주거지대로 변화하고 있어 입지 조건이 좋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041-539-7124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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