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충청점(점장 최주경)은 이번 달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다양한 유·아동용품을 한 자리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앙팡 드 신세계(Enfant de Shinsegae)’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A관 3층 이벤트홀과 A관 4층 본 매장에서 진행되며, 출산용품 관련 상품전 및 봄나들이 아동복 상품전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행사기간 동안 아동 및 유아용품을 10만원·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000원·1만원을 증정하며, 22일과 23일, 이틀간 A관 3층 이벤트홀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오후2시와 4시 일 200명 한정해 음료서비스를 진행한다.
충청점 아동담당자는 “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실속 있고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유·아동 용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