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2014년 갑오년(甲午年)을 밝히는 첫아기가 새벽 4시30분에 태어났다. 새해 첫 아기를 출산한 주인공 민지영(35)씨는 자연분만으로 3.175kg의 건강한 여자아기를 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