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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립한 상가 간판, 고효율 LED 간판으로 변신

등록일 2013년10월2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내에 난립한 상가 간판이 개성있는 ‘고효율 LED간판’으로 변신했다.

시는 올해 7억1000만원을 투입해 온양온천역에서 천안방향 국도21호변 온양온천역~모종동 구간 66개동 163개 점포의 간판을 85% 교체중이며 10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고효율 LED간판 교체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선해 현재 810점포의 간판을 교체해 쾌적한 도시가로환경 창출로 도시 옥외광고 문화를 새롭게 창출하고 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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