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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치워주세요~”

등록일 2002년08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도고면 도산리 개울가 옆에 수개월째 폐비닐이 버려져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면에 연락했으나 수거해 가지 않는다며 빨리 치워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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