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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기동물보호소, 이래도 되는 겁니까?

등록일 2013년02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홈페이지>


천안시 유기동물보호소가 길거리보다 나은 게 무엇입니까?

현재의 유기동물보호소 환경을 봤을 때 길거리보다 나은 게 도대체 뭔지 의문입니다.
버림받은 아이들도 있고,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을 아이들도 있을 텐데, 보호소에 있는 동안이라도 좀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체 감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유기동물 용역 사업 예산 책정 시, 700마리 기준으로 2012년 1000마리 보다 30% 감소 책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2.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물이 얼고, 파리떼가 들끓고, 쥐가 드나들지 않도록 환경을 전면 개선해주세요.
3. 동물들을 제대로 보호하고 있는지 얼마나 자주 정기 감시하는지요? 예산 책정 항목대로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해서 알려주시고, 철저히 관리해주세요.
4. 안락사를 시행하는 기준은 어떻게 되고, 제대로된 안락사를 시행하는지 정확히 확인해서 알려주세요.
5. 어떻게 이렇게 엉망진창인 보호소가 몇 년간이나 사업을 따낼 수 있었는지, 입찰 실사를 제대로 시행한 것인지, 내역을 밝혀주세요.
6.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산을 재검토해서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유기동물들 위하는 보호소가 될 수 있도록 어떤 대책을 수립할 것인지 알려주세요.

천안 유기동물보호소 봉사자 출입을 막는 이유가 뭡니까?

도대체 당당하다면 뭘 숨기기 위해 봉사자 출입을 막습니까?
시민들이 바보입니까? 이대로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른 보호소들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알아보시고 좀 배우시면 안 될까요? 선진국 수준은 바라지 않습니다.
참고로 동해시 보호소를 한 번 견학해 보시지요. 선진국수준 운운한다면 우리나라를 모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무원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말이라 생각합니다.
 빠른 시정 부탁드립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될 일입니다.

학교 앞 방범 cctv 

 성환읍 신가리 신가초등학교 앞 방범cctv가 낮게 설치되어 있어 화물차통행이 안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도로시설물 높이가 4.2m~4.5m 이상 되거나 혹 그 이하일 경우는 도로통행 높이가 표시되어 있는 표시판이 설치되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가초등학교 앞 방법cctv의 높이는 4m 이하로 확인되며 통행높이 표시판도 없을뿐더러 전선도 방범cctv 밑으로 처져 있습니다. 확인하시어 처리바랍니다.
1) 신가초등학교 앞 방범용 cctv 높이 상승.
2) 신가초등학교 앞 방범용 cctv 밑으로 전선 처짐.

<아산시홈페이지>


신정호 저수지 터널 가기 전에 가로등 다 꺼져있어요.

신정호저수지 남산터널에서 막 나오면 가로등이 꺼져있어 깜깜해요. 아무것도 안보여요. 운동 삼아 도보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늘진 곳은 눈도 안 녹아 미끄러운 구간도 많은데.. 사람 지나다니는 것도 안보이고 운전하고 지나가다보니 사람들 지나다니는 것도 그렇고 운전하는데도 신경 쓰이고 많이 위험해 보입니다. 점검 부탁드립니다.

가로등이 나갔어요!

 저희 빌라 앞에 있는 가로등에 불이 안 들어오네요. 꽤 된 거 같은데 도로에서 조금 들어온 곳에 있어서인지 아직 고쳐지지 않은 상태네요. 빨리 고쳐주셨음 합니다.

학습지 바우처 접수 끝?

학습지 바우처 신청하려고 2월18일(월) 동사무소 방문하니 15일(금) 접수가 끝났다고 합니다. 시청에 문의해보니 접수가 완료돼 추가로 접수 안된다 하면서 공지를 했느냐? 물었더니 시청 홈페이지에 공지했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네요. 시청 홈피 안 들어가는 학부모는 모르는 건가요? 휴대전화 문자발송이라든지 다른 방법으로는 공지가 힘들었을까요? 홈피 게시판에만 게시해 놓고,  솔직히 시청홈피에 자주 가서 게시판 글 확인하는 부모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애 키우기도 바쁘고 하루하루 정신없는 사람들이… 공무원들이야 매일매일 확인하겠지만 아빠는 아침 일찍 출근하고 밤 늦은 시간에 퇴근하고 엄마는 하루 종일 육아에 시달리고 그 공지를 어찌 확인할 수가 있나요?
시청 담당자 하시는 말씀 “이번에 접수 못하는 분들 꽤 많더라구요”
그럼 뭔가 잘못된 거 아닌가? 왜 접수 못한 사람들이 많은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뭔가 방법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접수 못한 사람들에 한해 추가로 접수해 주세요. 공지 좀 제대로 하구요. 형식적인 답변 사양합니다. 시청게시판에 공지했다는 말이나 접수가 마감되어 추가접수는 ‘안 된다’라는 답변은 사양합니다. 방법을 찾아주세요. 

마중버스 증설 요청

설화중 신입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통학버스 시간을 검색하다 마중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11단지에서 신도시로 운행하는 4번 버스 9시부터 운행이 시작되더군요. 11단지나 와이시티에 살고 있는 설화중 학생들은 그전에 등교를 하는데 저희 아이들은 이용할 수가 없네요. 저희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4번 마중버스시간을 통학시간대에도 운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인 작업공간 지원프로그램 있나요?

혹시 예술인이나 공예가들 작업실 지원하는 프로그램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시골빈집이나 사용하지 않는 시 소유의 건물을 작업실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요?  프로그램이 있다면 자격조건이나 관련정보 소개해주세요. 

편집국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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