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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원이 해결해 주세요

등록일 2012년05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천안시 홈페이지>


천안시청 봉서홀 구내식당 민원인에게 개방하지 말아주세요

가끔씩 시청에 가서 민원서류 접수하다 보면 점심시간이 겹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시청 구내식당을 일반 민원인에게 개방해 맛좋고 가격도 저렴한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000원에 이정도의 식단이라면 누가 보더라도 훌륭하고 영양 만점인 최고의 점심 식사입니다.
하지만!! 왜? 12시30분부터 13시까지 단 30분 동안 개방하는 구내식당에서 12시45분에서 50분만 되면 식사를 못하는 건가요?
구내식당은 엄연히 시청직원을 위한 편의시설이기에 민원인은 손님일 뿐인 건 압니다.
그렇다고 노숙인들 줄 세워 놓고 공짜밥 주는 것도 아닌데 미리 와서 줄서서(12시10분부터) 2~30분 기다려서 식권사고(일인당 1장만 판매) 또 들어가서 식판 들고 줄서서(이것도 10분 이상) 먹으면 다행이고 그나마도 “밥 떨어졌어요” 말하면 식권 환불 받거나 아니면 다음에 사용해야 합니다.
이게 뭐하는 건가요? 왜? 개방하셨나요? 하실 거면 제대로 단 30분 동안 제대로 이용하게 해주시던지? 누굴 거지로 아시는건가요? 줄 세워 놓고 공짜밥 줍니까?
적은 돈이지만 엄연히 3000원을 내고 밥 사먹는데 왜? 그러한 서비스를 받아야 하나요? 민원인들 비굴하게 만들지 말고 아예 개방하지 마세요. 기분 참 나쁩니다.
참고로 제가 2~30번 정도 이용했는데 약 4~5번은 밥 떨어졌다고 해서 돌아갔습니다. 물론 12시30분에서 13시 사이에 이용하러 갔습니다.
담당자님께서는 이렇게 불편하고 서비스가 부실한 부분 충분히 개선해 주시던지 그럴 의향 없으시면 아예 개방을 취소해 주세요.
 
주차단속카메라 설치 부탁드립니다

쌍용역 앞, 계룡아파트에서 좌회전은 이마트로 가고, 우회전은 예일병원, 온양 방면입니다.
우회전을 하려고 하는데, 아침은 물론이거니와 저녁에도 상시 우회전 차선에 주차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좌회전 신호가 떨어져야 우회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저녁만 되면 도로 중앙 안전지대에 차들을 주차해 사고가 많은 곳입니다.
꼭 와서 보시고, 주차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세요. 더불어 인명사고도 막아주시고 시 운영에 필요한 재원도 마련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빠른 시정을 부탁드립니다.

구성동(구룰마을) 오물하수관 정비공사 불편사항

구성동(구룰마을)에서 오물하수도 정비공사하는 업체에게
1. 창고 앞 무단 쓰레기 배출
2. 오물하수관 포크레인 공사로 인한 시멘트 도로 파손 복구 문제→문제제기 했으나 답변 없음.
3.오물하수관 포크레인 공사로 인한 창고 외벽파손 건→문제제기 했으나 답변 없음.
조속한 절차를 통한 빠른 복구 바랍니다.

<아산시 홈페이지>


쓰레기 문제 해결해주세요

배방읍 북수리 쓰레기 문제로 문의 드립니다.
타 도시에서는 재활용쓰레기 배출시간이 저녁 7~10시로 정해져 있고 주민들은 딱 정해진 그 시간에만 쓰레기를 배출합니다. 그래서 그 외 시간에는 주택가나 골목길, 영업점 등 거리가 깨끗합니다.
하지만 이곳 아산에서는 환경미화원분이 수거해 가셔도 주민들이 바로 쓰레기를 또 배출해서 거리가 하루 종일 쓰레기더미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도 자기 집 앞에만 버리게 해주세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가로수 가지치기

터미널 주변과 아고오거리 주변 은행나무들을 가지치기 했던데, 한 곳과 하지 않은 곳이 있어서요.
저는 아고오거리에서 생활하는데 시내 방면으로는 가지치기를 하고 현충사 방면으로는 가지치기를 하지 않았더라고요. 은행나무가 워낙 크고 은행이 많이 열려 냄새가 심합니다. 게다가 2층에서 생활하다보니 은행나무가 너무 커서 밖이 잘 보이지도 않고요.
터미널이나 역 주변에만 신경 쓰지 마시고 다른 곳에도 세심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방현사거리 신호

안녕하세요? 방현리에 사는 주민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을 위해 시내방향으로 나가는데 신호가 맞지 않아서 마을에서 큰길로 진입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좌우로 방수사거리와 LA파크 신호가 있는데 좌우 모두 초록불일 때 방현사거리만 빨간불로 바뀝니다.(운전자 신호기준)
22시부터 5시까지 신호가 점멸로 바뀌는데, 그라도 정상적으로 켜지면 좋은데 아마도 시청 직원이 출근 후에 다시 조작을 하는 건지 오전 10시 전후가 되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합니다. 기름 값은 계속 오르는데 신호라도 잘 맞춰주셨으면 합니다.

21번 국도변 소음과 울림으로 인한 공해 및 건강침해

시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1달여 전 ‘배방읍 공수리 길성이식당’ 앞 도로 노면 상태로 인해 큰 소음과 울림 때문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담당자분의 답변과 해당 공사 담당자의 수고로 ‘해당부분 재포장하여 문제없게 해드리겠습니다’라는 답변을 얻었으나 현재 소형승용차 등은 문제가 없으나 대형 트럭 등이 현장을 지날 때에는 집안의 큰 울림과 소음으로 인한 생활이 여전히 불편해 글 올립니다. 잠도 재대로 못 이루는 상황이니 다시 한 번 공사 현장을 확인 하시어 해결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편집국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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