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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정서지지와 인성교육 선문대 팔 걷어

등록일 2012년04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선문대학교 상담산업심리학과 전공동아리인 ‘온새미로’는 2008년부터 5년째 아산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상담산업심리학과 전공동아리인 ‘온새미로’는 2008년부터 5년째 아산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경험나누기, 스트레스 해소하기, 감정연출하기, 잘 듣고 잘 말하기 등 나를 찾아가는 방법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도와 왔다.

이에 선문대는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위해 3월29일(목) 오전 11시 선문대학교 소회의실에서 충무교육원(원장 이철주)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해 충남Wee스쿨 학생의 방과후 동아리 활동과 선문대 학생들의 교육실습 프로그램 운영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인성교육의 대표기관인 선문대학교와 충무교육원은 충남Wee스쿨 학생의 복지 증진을 위한 방과 후 동아리활동 멘토링제 운영과 새 시대 리더십 함양 교육에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충남Wee스쿨 학생 지원을 위한 선문대학교 상담산업심리학과 대학생의 방과후 교육활동 멘토링 및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상담교사 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선문대 황선조 총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꿈과 희망이고 미래”라며 “청소년들이 국가와 인류발전을 위해 삶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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