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지난 5일 칭찬하고 격려하는 신 노사화합의 조직문화를 위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칭찬하는 팀별 화분을 전달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지사장 김일구)는 지난 5일(화) 칭찬하고 격려하는 신 노사화합의 조직문화를 위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칭찬하는 팀별 화분을 전달했다.

아산지사는 2011년도 지사슬로건을 ‘새롭게 일하는 해 도약하자 아산지사’로 정하고 신 조직 문화를 위해 상대방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칭찬문구를 써 붙인 칭찬화분을 각 팀 동료에게 전달했다.

김일구 지사장은 “칭찬화분은 2009년부터 아산지사만의 특유한 조직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계승해 서로를 칭찬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정착은 물론 3년 연속 내부평가 우수부서로 인정받는 기초를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칭찬화분전달 행사로 행복한 아산지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정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