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와 횡단보도 어느 쪽이 더 안전하고 편리할까?
일부 장애인과 노인 등 보행 취약자들은 횡단보도가, 일부 주민들은 육교가 더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둘 다 이용할 수는 없을까? 현행법에서는 불가능 하다고 한다.
아산시 신창면 신창육교의 철거에 대한 찬반논쟁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