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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이(尹金伊)
소속정당: 민주당
생년월일:1969/05/01(41세)
주소: 충남 아산시 방축동
직업: 보스꼬 어린이집 시설장
학력: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석사과정 5학기재학
경력: (현)보스꼬 어린이집 시설장, (현)21c 여성정치연합아산지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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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행(趙起行)
소속정당: 자유선진당
생년월일:1948/03/15(62세)
주소: 충남 아산시 신창면
직업: 정당인
학업: 온양고등학교 졸업
경력: (현)아산시의회의원(2선) |
민선자치가 시작된 이후 이번 선거에서 최초의 선출직 여성시의원이 탄생됐다.
다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윤금이(41) 후보가 그 첫 번째 주인공이다. 다선거구는 이번 6·2지방선거에서 9명의 후보가 등록한 가장 경쟁률이 치열했던 곳이기도 하다.
특히 전직 시의장 출신의 무소속 김준배 후보와 현직 시의원인 무소속 김귀영 후보, 출마 직전까지 아산투데이 대표를 지낸 김병철 후보 등도 포함된 최고의 관심지역이기도 했다.
윤금이 후보는 경쟁자인 8명의 후보를 모두 제치고 당당히 1위로 최초 선출직 여성의원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다선거구 2위는 3405표(21.18%)를 획득한 자유선진당 조기행(62) 후보로 3선도전에 성공했다.
3위는 한나라당 김병철 후보 5,590(32.40%), 4위는 자유선진당 안현준 후보 1,817(11.30%), 5위는 무소속 김준배 후보 1,075(6.68%), 6위는 무소속 최순모 후보1,008(6.27%), 7위는 무소속 김귀영 후보 855(5.31%), 8위는 친박연합 심연수 후보 462(2.87%), 9위는 국민중심연한 윤효석 후보 329(2.04)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