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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거인수 19만3895명 확정

배방읍 3만5075명 최다, 송악면 3095명 최소

등록일 2010년05월3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아산시 읍·면·동별 선거인수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5월28일 현재 아산시 주민등록인구는 26만8053명을 기록한 가운데, 선거권을 가진 19세 이상 인구는 총 19만3895명으로 나타났다.

아산시 17개 읍·면·동 중 배방읍이 3만5075명으로 유권자가 가장 많았으며, 온양3동이 2만1085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온양6동 1만7450명, 탕정면 1만4974명 순이었다.

반면 송악면이 3095명으로 가장 적었으며, 선장면 3641명, 도고면 4516명 순으로 유권자수가 적게 나타났다.

읍면동별 선거인수는 ▶염치읍(6274명) ▶배방읍(5만5075명) ▶송악면(3095명) ▶탕정면(1만4974명) ▶음봉면(1만2831명) ▶둔포면(8542명) ▶영인면(5710명) ▶인주면(5921명) ▶선장면(3641명) ▶도고면(4516명) ▶신창면(1만4873명) ▶온양1동(5789명) ▶온양2동(7091명) ▶온양3동(2만1085명) ▶온양4동(1만4644명) ▶온양5동(1만2384명) ▶온양6동(1만7450명)이다.
<이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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