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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항 한나라당 충남도의원 후보가 5월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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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충남도지사와 6.2지방선거 한나라당 후보들이 곽노항 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했다. |
충남도의원 선거 제2선거구(송악면, 도고면, 신창면, 온양4·5·6동) 곽노항 후보가 5월11일(화) 오전 1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훈규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완구 전 충남지사, 임좌순 아산시장 후보, 이한욱 도의원후보, 김응규, 김병철, 심상복, 여운영, 이홍상 각 지역구시의원 후보, 당원과 함께 원철희 전 농협중앙회장, 김준석 온양조합장 등이 참석, 축하해 주었다.
곽노항 후보는 “집권 여당으로서 행복한 아산을 창조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며 “이완구 전 도지사를 정말 좋아하는 왕 팬”이라고 말했다.
이훈규 충남도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을 위해서 출마한 것인지 자신을 위해서 출마한 것인지 분간이 안 되는 후보가 있다”며 “아산을 위해 봉사하러 나온 곽노항 후보께 힘을 몰아주자”고 말했다.
이어 이완구 전 도지사를 향해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나온 대통령을 충남에서도 한번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에 이완구 전 도지사는 “큰 길을 가려한다”는 말로 답해 묘한 여운을 주기도 했다.
<이정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