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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세상”

등록일 2010년01월1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영하 19.5℃.

이번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던 1월14일(목) 아산시 곡교천변 은행나무거리는 밤새 서릿발이 쌓이고 쌓여 가을단풍보다 아름다운 새하얀 눈꽃세상을 열어 장관을 연출했다.

<이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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