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9.5℃.
이번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던 1월14일(목) 아산시 곡교천변 은행나무거리는 밤새 서릿발이 쌓이고 쌓여 가을단풍보다 아름다운 새하얀 눈꽃세상을 열어 장관을 연출했다.
<이정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