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기사>

전국적인 부동산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 7월 분양한 주상복합에서 4.8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했던 와이시티가 이번에는 오피스텔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국적인 부동산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아산 신도시에 와이시티(Y-CITY) 주상복합 아파트 1479세대를 4.8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 분양한 바 있는 요진건설산업이 Y-CITY 오피스텔 189실을 10월1일 분양한다고 밝혔다.

와이시티는 분양에 앞서 지난 26일(금) KTX 천안아산역 앞에 있는 기존 주상복합아파트 모델하우스 내 오피스텔 견본 주택을 오픈했다.

구입 직후 분양권 전매 가능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총 24개 타입으로 공급면적은 87㎡~308㎡ 다. 지상 3~5층으로 건립되며, 입주 예정일은 2011년 6월이다. 분양가격은 평형 별로 3.3㎡당 440만원~460만원 선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월4일(토) 와이시티 견본주택과 홈페이지(http://www.ycit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당첨자 계약은 10월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 동안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진행 한다.

오피스텔 분양 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로 구성돼 있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할부다. 식탁을 포함한 가구와 가전제품이 기본제공으로 들어가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와이시티 오피스텔 구입 직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니멀리즘의 퍼니쉬드 오피스텔

이번에 분양하는 와이시티 오피스텔 디자인 컨셉은 미니멀리즘이다.

모든 실내 디자인의 단순화(simple)와 깊고 변화된 우물천장을 자랑하며 공간의 개방감으로 사용자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여백을 최대한 살렸다.

특히 트랜드의 변화주기가 짧은 개성이 강한 도시인을 겨냥해 소형 주택에는 도입하지 않는 공간인 드레스 룸과 세탁기아일랜드 주방과 식탁 등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가전, 가구의 기본제공이 많고 대형마트와 복합쇼핑몰이 붙어 있어서 젊은 맞벌이 부부, 탕정 산업단지 외국인, 대학생 등은 이삿짐이 필요 없다.

또한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공간 절약 효과를 최대화 했다. 외부 소음과 에너지절약을 위해 중문을 달았으며 편리한 기능의 화장실과 냄새 없는 변기 설치로 에티켓을 더했다.

사용자 친화 공간 및 편리한 부대시설

화장실 벽체는 글래스 파티션으로 처리해 좁은 복도 공간에 우아함을 더했고, 천장은 수평을 강조한 장방형 공간으로 만들어서 좁고 긴 공간의 단조로움을 극복했다. 또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화이트벽지와 스타코 마감 등으로 모던한 스타일의 가구를 설치해 오피스텔 전체에 현대적 감각이 묻어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중앙잔디 광장, 테마공원, 하늘생태공원, 테마공원, 체육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 입주민의 쾌적한 생활을 위한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휘트니스 센터, 독서센터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사통팔달 최적의 교통 요충지

아산 신도시는 KTX로 서울역 또는 용산역에서 천안-아산 역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천안·아산 지역 간 지하철 운행 및 경부, 서해안 고속도로, 국도 21호선 등과 인접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지리적으로 최적의 접근성 및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산만권 개발 신도시로서 삼성전자, 삼성LCD 단지 등의 기업들이 모여 첨단 지식기반산업을 육성하고 홍익대, 순천향대, 경찰대학 등 여러 대학이 인재양성의 요람지역으로 아산을 선택했다.

요진건설산업 강준기 주택사업본부장은 “요즘 일본 동경의 오모테산도힐스와 한국 송도 등에서 세계적으로 검증된 스티리트형의 직주 근접형에 아름다운 광장조망, 편리한 교통 도시민의 생활을 고려한 최적의 입지, 전매제한이 없는 시장상황까지 고려 한다면 Y CITY는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도 고객에게 최고의 호응과 성원이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문의:1588-5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