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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에 의술 후원

등록일 2008년08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김선주)은 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가 아산시 도고면 ‘화합의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2008년도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의료단을 지원했다.

병원측은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이어진 번개건축행사 기간 중 현장에 의무실을 차리고 응급의학과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인력을 파견해 상주시킴으로써 무더운 날씨에 건축을 돕고 있는 수백여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돌보았다.

번개건축은 5일 동안 진행되는 ‘건축 자원봉사 이벤트’를 말하며, 이 기간 중 전 세계에서 모인 수백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집중적으로 건축을 도왔다.
순천향병원은 2004년부터 천안, 아산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의료지원을 전담해오고 있다.
<이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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