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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노동부 청소년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등록일 2008년04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선문대학교가 ‘2008 청소년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돼 질 높은 취업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문대학교(총장 김봉태)가 노동부가 주관하는 ‘2008년 청소년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청소년직장체험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장체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직업의식 고취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능력을 찾아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문대는 노동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80만원의 비용을 지원해 학기 또는 방학기간동안 대학생에게 주어지기 어려웠던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경력개발이 이뤄질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선문대 김학희 학생지원처장은 “‘미스매치 원인규명 및 대안 수립’ ‘2008년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에 이어 ‘노동부 청소년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이라는 또 하나의 성과를 통해 학생 취업의 질적 양적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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