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내 상가

800여세대 단독상가로 신도시 인접 투자만점

아산시 배방면 한라비발디 아파트가 입주를 완료하고 상가 분양 중에 있다. 배방 한라비발디는 총 800여 세대로서 단지내 상가로서 갖는 최적의 구매력과 고객확보율이 높은 투자 만점의 단지내 상가로 주목 받고 있다. 아파트 세대당 상가 면적비율이 0.37평이며 단지 구성 평수가 소비 구매력 높은 중·소형 평수로 이뤄져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가 분양을 총괄하고 있는 김동욱 본부장은 ‘무엇보다도 아산 신도시와 단지 옆 삼성전자가 있고, 배방역과 고속철도 천안·아산역까지 인접한 북수지구로 프리미엄이 높은 단지내 상가로서 매출부문에서도 타 단지에 비해 매우 높은 최적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분양문의:☎531-1255

 

편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