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쉼터 위문품 전달
자유총연맹아산시지부(지부장 한경수)는 영인면에 위치한 외국인 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청년회와 여성회가 준비한 생활필수품 쌀, 라면, 화장지, 치약 등을 전달했다. 또 별도로 한 지부장은 소정의 기름값을 전하며 소외된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로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