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농요 부르며 달랩시다
쌀개방과 더불어 점점 힘겨워지기만 하는 농사, 하지만 농민들은 올해도 풍년을 기원하며 지난 16일(토) 오전 10시 아산시 송악면에서 두레 논매기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