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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농사 시름 옛 농요 부르며 달랩시다”

옛 농요 부르며 달랩시다

등록일 2005년07월1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쌀개방과 더불어 점점 힘겨워지기만 하는 농사, 하지만 농민들은 올해도 풍년을 기원하며 지난 16일(토) 오전 10시 아산시 송악면에서 두레 논매기 행사를 진행했다.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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