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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곳, 아픔이 있는 곳에

아픔이 있는 곳에

등록일 2005년04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강희복 아산시장이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를 위해 힘써온 보건가족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보건의 날 기념행사아산시보건소(소장 정갑희)는 제33회 보건의 날을 맞이해 지난 7일(목) 오전 10시부터 강희복 아산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보건관계자, 시민보건대학 수료자들과 함께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보건사업 향상에 기여한 시민 및 공무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과 보건의 달을 맞아 실시한 ‘건강포스터 그리기 및 글짓기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있었다. 강희복 아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건가족 모두는 낮은 자세 높은 봉사를 통해 시민 모두를 위한 건강 지킴이로 어린아이부터 노인 한사람 한사람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곳과 아픔이 있는 시민 곁에 늘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진 정신건강 강연회에는 이근철 성애정신병원장이 ‘화병’에 대한 강의와 심세훈 순천향의대 교수가 우울증에 대해 정신보건 강연회가 있었다. 또한 2부 행사로 지난 2월 시민보건대학 과정을 수료한 온천2동 이종천씨 외 1백35명이 시민보건대학 수료식과 수료자 전원에게 질병정보모니터요원 위

주아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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