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불조심’
아산시와 아산소방서는 합동으로 2월28일까지 민속 고유명절인 설을 대비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지정돼 관리하고 있는 시설 중 이용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판매시설 3개소, 대형숙박시설 25개소 및 재난위험시설 1개소를 포함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건축설비, 전기, 가스, 소방시설분야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