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가볼만한 곳설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세시 풍속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전통 민속 문화를 보존, 계승하고 주민들의 화합 및 명절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이 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사적지와 국립박물관은 휴일 없이 문을 열어 한복을 입으면 무료입장시키기로 했다. 아산시는 민속경연대회(23일 신정호), 정월대보름 달맞이굿(19일 영인면 신봉2리), 송악 풍년기원 달집 태우기(22일 송악면 외암3리), 외암마을 장승제 및 달집 태우기(22일 송악면 외암리)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