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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디스플레이 전문가 인력양성, 기업에 맞춤형 인력제공

등록일 2019년07월1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에서 열린 2019 디스플레이 전문가 인력양성과정 수료식 장면.

아산시는 10일 음봉면 소재 (사)충남디스플레이 산업기업협의회에서 ‘2019 디스플레이 전문가 인력양성사업’ 수료식을 가졌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디스플레이전문가 인력양성사업’은 디스플레이 전문가 인력양성교육을 통해 지역청년에게는 양질의 직접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맞춤형 전문인력 채용 및 고용보조금을 지원해 주는 아산시 청년지원 사업이다.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2개월 360시간에 걸쳐 Auto Cad, Solid Work, NCS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관련 전문교육으로 진행했다. 또 회원사 현장견학, 다이렉트 취업매칭, 나만의 자소서 작성법, 디스플레이 실무자 간담회 등 디스플레이 분야에 특화된 취업 서비스를 교육생들에게 제공했다.

교육생들은 지역 청년 미취업자 16명으로 전원 수료와 함께 관련분야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중 9명은 수료와 동시에 취업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수료생 역시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유수호 충남디스플레이 산업기업협의회 사무국장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청년인력을 채용할 수 있고, 1000만원 정도의 고용보조금 혜택까지 있어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기업 회원사에서 역으로 교육수료생들에 대한 채용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단순히 청년 직업교육에서 탈피해 기업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실행으로 채용즉시 현장근무가 가능하게 했고 채용하는 기업에 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서 지역과 기업, 청년이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중장기형 채용모델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디스플레이 산업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의 중심 산업인 자동차,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외연을 넓혀 더 많은 청년 및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오는 8월 아산시 번영로 86번길 27-3에 ‘청년내일센터’를 개소해 심층구직상담, 자기소개서작성 컨설팅, 면접특강, 직무체험 등 청년에 특화된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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