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학관(관장 이정우) 주최 ‘2023 천안문학인대회’가 18일 오후 5시 천안상록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문학인대회는 모두 네 마당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첫째마당은 기념사, 축사, 표창, 축하공연이 있고, 이광복 소설과와 함민복 시인의 초청강연이 준비돼 있다. 둘째마당은 문학인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만찬’이 마련됐다.
셋째마당은 ‘천안문학컨퍼런스’로, 김영수 시인이 발제하고 7명의 문학인이 패널로 참여한다. 좌장은 윤성희 평론가가 맡는다. 이날 마지막 넷째마당은 운초 김부용의 삶과 문학을 엿보는 시극 ‘갈바람 속에서 시를 마시다’가 무대에 오른다.
다음날인 19일 오전 10시 북면 박문수 어사의 숨결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투어 ‘낙엽밟는 즐거움’이 진행된다.
행사안내문의: 041-566-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