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맨위로

천안함 46용사 ‘10주기 추모’

코로나로 소수인원 태조산 천안함 추모비 참배

등록일 2020년03월2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제5회 서해수호의날인 3월27일 천안함46용사 10주기를 맞아 태조산 보훈공원의 천안함 추모비를 참배했다.

참배는 구만섭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등 13명이 함께 천안함 추모비를 찾아 분향과 헌화 후, 46용사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올렸다. 참배에 참여한 이들은 천안함 생존자 전준영씨가 제작한 희생장병 추모배지를 달고 46용사와 고(故)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서해 해상을 20년간 지켜왔던 천안함의 위상을 기억하고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잊어선 안 된다”며 “천안시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분들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내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모식은 전국적인 코로나19 여파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의 일환으로 외부 참석 없이 최소인원으로 진행했으며, 시는 시청 건물에 추모현수막 게시와 온라인 SNS 챌린지 참여 등 지역 추모분위기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해군 천안함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


한편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함 챌린지 REMEMBER 772(이하 천안함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해군과 천안함재단이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천안함 챌린지를 실시하는 가운데 구만섭 권한대행은 ‘천안함의 항해는 우리 마음속에서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라고 쓴 메시지를 직접 들고 인증샷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며 사이버 추모행사에 동참했다.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우호를 다져온 천안시는 2011년에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와 천안함 모형을 건립했으며, 2016년부터 서해수호의날인 3월 넷째주 금요일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개최해 왔다.

김학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경제 사회 교육 경제

건강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