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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아산, 힘내세요 대한민국!”

신종코로나 지역경제 한파…SNS 손 피켓 인증 릴레이 훈풍

등록일 2020년02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함께해요 아산, 힘내세요 대한민국!” SNS 손 피켓 인증사진 릴레이와 함께 응원과 격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함께해요 아산, 힘내세요 대한민국!” SNS 손 피켓 인증사진 릴레이와 함께 응원과 격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지역경제 한파와 가짜 뉴스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아산시는 6일 시 공식 페이스북 등 SNS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들이 얼어붙은 지역소비 시장에 훈풍을 불어 넣기 위해 시작해 시민들도 동참하고 있다. 지역 상가를 이용하거나, 관광지를 방문해 “함께해요 아산, 힘내세요 대한민국!” 손 피켓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댓글에는 “불안해하지 않고 지역에서 쇼핑도하고 밥 먹겠다“, “아산시민의 하나 된 마음을 보여주자” 등 시민들의 동참과 함께 “아산 시민들 힘내세요”, “아산 감사합니다”, “아산으로 놀러 가겠다” 등 전국에서 응원과 격려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오효근 홍보담당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아산지역 상권을 위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청사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민 응원 ‘책 선물’…베스트셀러 총572권 전달

아산시는 6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우한교민들에게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해 교양도서를 전달했다.

시는 낮선 격리생활의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우한교민들에게 아산시민들의 따듯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일반·아동도서 572권을 선물했다.

이번 도서 전달은 우한교민과 함께 생활하는 아산시 소속 정부지원 협력관이 우한교민들의 답답한 임시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함에 따라 이뤄졌다. 아산시는 아산시서점협동조합의 도움으로 도서 할인 혜택을 받아 재난안전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예비비를 이용해 구입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립도서관 김민정씨는 “심리치료 지원과 함께 책을 통한 마음의 안정과 휴식으로 격리생활의 외로움과 답답함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한교민은 임시생활시설에서 1인1실, 면회·외출금지, 식사 매끼 외부 도시락 제공 등 격리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입소 후 14일간 지낸 뒤 이상증상이 없으면 보건교육을 받은 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정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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