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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도움의 손길

등록일 2018년12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6일 부성1동에 위치한 ‘업성정미소(대표 김재영)’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포(1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재영 대표는 지난 2009년부터 명절과 연말연시에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쌀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로 10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KT&G천안공장(공장장 강훈구)은 6일 구성동 일원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2018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KT&G천안공장 임직원과 KT&G 퇴직자,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천안시복지재단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4곳에 500장씩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7일 목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이길원)는 관내 저소득 및 소외계층을 위한 쌀 50포와 라면 50박스를 기부했으며, 지난 6일 천안시복지재단 주최로 열린 이웃돕기 순회모금 행사에서 기타동아리 ‘소풍’(회장 권희덕)이 성금 100만원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원성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화숙)는 지난 6일과 7일 원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정성으로 우려낸 사골국물과 돼지고기 장조림, 파래무침 등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 9개소와 저소득층 등 불우이웃 50가구에 전달해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7일 영성동에 거주하는 장광래(74세)씨는 생활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중앙동에 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 장광래씨는 몇년째 폐지수집을 통해 모은 돈으로 적금을 부어 연말에 쌀과 라면도 기탁해 오고 있다. 70대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장광래씨는 통장, 주민자치위원, 행복키움지원단 등 중앙동 자생단체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아침마다 빠짐없이 초등학교 앞에 나가 교통안전지도 봉사를 하고 있다.

불당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상찬)는 7일 따뜻한 겨울 나눔의 일환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여 만원 상당의 온열매트와 전기주전자를 전달했으며, 성남면에 위치한 ‘용원산업단지 관리자회(회장 오상택)’는 4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20kg) 20포와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 ‘용원산업단지’는 성남면 용원리에 위치한 민간산업단지로 10여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두번씩 후원품을 기탁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강남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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