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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안출신 한불 통·번역사랍니다”...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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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00:00:00 |
김학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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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법원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으며 모든 공문서의 한·불공증을 담당하고 있는 공인 통·번역사는 얼마나 될까?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공인 통·번역사는 이안자, 장보윤, 최지안, 이정미, 박무영 등이 있다.좀 더 기술이 필요한 동시통역사도 양혜경, 고은경, 백혜리, 최효선 등이 있다. 이들 모두 합해 10명 남짓. 회화 위주의 관광통역사는 수백명에 이르지만 이처럼 법적 효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랑스는 법원이나 회사, 이혼, 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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