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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유해물질 노출 산재처리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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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5:05:35 |
김민호 노무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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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학교 졸업이후 공장, 공사장, 발전소 등에서 약 40년 동안 용접, 발파, 낙탄 작업 등을 하다가 최근 ‘특발성 폐섬유증(IPF)’을 진단받았습니다. 과거 여러 사업장에서 다수의 유해물질에 복합 노출되었는데, 이런 경우 산재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A. 특발성 폐섬유증의 직업적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역학적으로 알려진 것이 아직까지 별로 없지만, 각종 분진(금속, 목재, 석재, 모래, 결정형 유리규산, 탄)이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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