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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소중한 것을 배웠어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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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00:00:00 |
이정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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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있겠다! 먹고가자’ 이은미 대표의 새해소망을 들었다. ‘아~맛있겠다! 먹고가자’천안시 두정동의 한 분식점 이름이다.추위에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면 들르는 곳이다. 오뎅, 순대, 튀김, 호떡, 떡볶이, 어묵, 핫도그, 쫄면, 잔치국수, 라면, 김밥, 옛날도시락, 김치찌개, 된장찌개, 비지찌개…. 술한잔 생각날 때는 닭볶음탕, 뼈다귀감자탕 등 특별주문 요리도 맛볼 수 있는 곳이다.이곳 분식점 대표 이은미(37)씨는 올해가 아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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