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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야생화 피었네요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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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22:33:57 |
김학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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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앵초, 봄구슬붕이, 복수초, 처녀치마, 노루귀, 현호색, 너도바람꽃, 노랑붓꽃, 자주괴불주머니, 백작약, 남산제비꽃, 물봉선, 노루오줌, 패랭이꽃, 비비추, 참꽃마리, 섬쑥부쟁이….지구상에 꽃피는 식물이 25만종이 있는데 한국에는 3500종쯤. 이들 대부분이 ‘야생화’라는 이름을 달고 산다. 야생화(野生花)는 말 그대로 들이나 산에서 나고 자라는 꽃을 말한다. 때로는 뜨거운 햇볕과 비바람 맞으며 질긴 생명줄을 이어가니 몸집이 작고 단단하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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