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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행, 김응규, 윤금이 충남도의원 도전장...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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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00:00:00 |
이정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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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의장직무대리 현인배) 의원 3명이 3월31일 현재 시의원직을 사퇴했다.조기행(66, 새누리당) 의원은 3월3일, 김응규(58, 새누리당) 의장은 3월24일 의장직 사퇴 후 3월25이 의원직 사퇴, 윤금이(44,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3월31일 의원직을 각각 사퇴했다.이들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에 도전한다. 현행법상 기초의원이 광역의회 의원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하려면 현직을 사퇴해야 하기 때문이다.조기행 의원은 제1선거구(염치, 둔포, 영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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