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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자라고 미숙해서 위태로운 ‘이른둥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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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0:00:00 |
이정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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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미숙아·조산아)는 엄마 뱃속에서 37주를 다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아기를 말한다. 출생체중이 2,500gm 미만으로 출생한 경우를 저출생체중아라고 하는데 흔히 이를 포함해 이른둥이라 한다.국내 출생통계에 따르면 총 출생아 수가 1993년에 715,826명, 2011년 471,265명, 2013년 446,600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른둥이 수는 1993년 18,532명(2.6%), 2011년 24,647(5.2%), 2013년 28,206명(6.3%)로 증가 추세에 있다.이른둥이는 만삭아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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