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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쭉쭉빵빵 몸매 최고!” 비키니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1위

등록일 2004년06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KBS 2TV 한중 합작드라마 ‘북경 내사랑’에 출연중인 미녀배우 한채영이 네티즌이 선정한 최고의 ‘비키니 짱’으로 뽑혔다. 인기도 조사전문 인터넷사이트 VIP(www.vip.co.kr)가 최근 네티즌 5천9백10명을 대상으로 ‘비키니를 입으면 가장 섹시할 것 같은 여자배우’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한채영은 응답자 가운데 17.7%(1천46표)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1백72cm, 47kg의 글래머 체형에 서구적인 미모로 ‘바비인형’이란 애칭이 따라다닌 한채영은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극중 수영복 설정도 꺼릴 만큼 노출 의상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채영에 이어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로 스크린 돌풍을 일으킨 신세대 ‘몸짱’ 전지현이 15.7%로 2위에 올랐다. 전지현은 최근 의류브랜드 ‘지오다노’ CF에서 또한번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시트콤으로 나란히 스타덤에 오른 신세대 스타 김정화(12.9%)와 한예슬(9.5%), 영화 ‘얼굴없는 미녀’에서 과감한 노출신과 섹스신을 선보인 ‘건강미인’ 김혜수(9.2%)가 뒤를 이었다
주간현대/정부경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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