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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충무로 뉴 페이스!”

등록일 2004년04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스크린 샛별’ 신인여배우 3인방 서영희-윤소이-이청아 아직은 이름조차 낯선 신인 여배우 3인방이 스크린 주연자리를 꿰차면서 한국영화계의 세대교체를 선언하고 나섰다. ‘라이어’의 서영희, ‘아라한-장풍대작전’의 윤소이, ‘늑대의 유혹’의 이청아가 화제의 주인공. 한국영화계 샛별로 주목받고 있는 이들은 각각 깜찍발랄, 섹시함, 청순함으로 이미지 메이킹, 신인다운 신선함과 연기에 대한 풋풋한 열정으로 충무로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주간현대/정부경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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