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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빅스타 히트광고/“오염없는 피부, 이슬 같아요∼”

등록일 2004년03월1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금보라, 황신혜, 옥소리, 이영애, 김지호…. 대한민국 최고 미녀군단인 이들은 한 세대를 풍미한 최고의 화장품 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안고 있다. 화장품업계 리딩 브랜드를 이끌어온 태평양은 1973년 ‘타미나’를 시작으로 미보라(75년), 리바이탈(83년), 탐스핀(86년), 순정(88년), 미로(89년), 마몽드(91년), 라네즈(94년) 등 수많은 히트 브랜드를 배출해 왔다. 대표적 롱셀러 화장품 브랜드에 메인 모델로 활동한 빅스타들의 그 시절 히트광고를 오랜만에 들여다보자. 20대 전성기 그녀들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다시 한 번 감탄사가 흘러나온다. ■사진자료: 태평양 홈페이지(www.amorepacific. co.kr)
주간현대/정부경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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