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12월24일생)
톱스타 최진실은 부모형제와 사이가 원만하나 최진실만 사회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다른 형제들은 잘 안 풀리는 경향이 있다. 돈 창고를 밑바닥에 깔고 있기 때문에 항상 수중에 돈이 있으며 돈 관리도 잘하지만 돈에 대해서는 인색하다.
최진실은 무엇이든지 이기고 봐야지 지고는 못 견디는 성격이다. 주위에 친구가 지나치게 몰려드는 것 또한 운명이다. 욕심은 한없이 많고 재복은 좋아 많은 돈을 만질 운이며 거부의 명(命)이다.
최진실의 사주는 종사주(從四柱)라는 특수사주로서 처세 좋고 영리하다. 24세까지 고생한 것으로 나와 있지만 40세까지 재복은 탄탄하다. 그러나 모은 돈을 부동산에 투자해서 안전하게 관리해야지, 다른 사업에 투자하거나 동업하면 좋지 않다. 특히 남자 복이 없어서 결혼 생활은 순탄치 못하니 너무 남자에게 집착하는 것은 본인에게 손해다.
2004년부터 다시 재기하는 운. 이때를 이용해서 영화계나 방송계에서 좋은 활약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