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10월28일생)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현준은 인생 초반에는 건강도 안 좋고 하는 일도 풀리지 않아 상당히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나와 있다. 그러나 앞으로 20년 동안은 승승장구할 운세. 돈 창고를 깔고 앉아 있으며 욕심이 많아 돈이 들어가면 나올 줄 모르고 심술과 고집이 대단하다. 상대방에 대한 정복력 또한 강하다. 예체능계에서 출세가 빠르며 알부자 소리를 듣는다. 여자관계는 항시 복잡하니 각별히 몸조심하는 게 좋겠다. 2004년은 친구들의 쓸데없는 모함이 있지만, 그것에 신경쓰지 말고 자기 일만 꾸준히 실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