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당아트센터 M갤러리(대표 정만영)가 특별전 ‘한국 근현대 명작을 만나다’를 전시한다.
도상봉, 전혁림, 박고석, 장욱진, 이대원, 천경자, 이한우, 하인두, 이우환, 이만익, 김순겸, 윤병락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는 21일 오전 11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5월29일까지 열린다.
한편 3층 전시장에서는 복숭아 작가 별칭을 얻고 있는 박경희 개인전도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10-5691-3611, 010-3229-4444
▲ 이우환, From Point
▲ 김창열 작품, 물방울
▲ 천경자 작품, 인물
▲ 이대원 작품, 농원
▲ 이만익 작품, 아우래비 접동 (누나새)